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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천포대교 아래 실안노을길따라 조그만 어촌마을.
이름도 정겨운 추억횟집.
소박한 집에 젊은 사장님이 듬직하다.
여자 5명에 맞는 양을 주문하니 "70000원짜리 대자"를 시키란다.
개불철에라 개불도 먹고 싶었지만 못 먹는 친구 있어 패스!

해삼, 굴, 인디언 감자 등 간단한 에피타이저가 먼저 나온다.
곧 이어 정구지전~~

바싹하게 구워져 감칠 맛이 난다.
소박한 듯 보이지만 해삼, 굴은 싱싱하여 입안을 상큼하게 적시고 채소들도 달짝한 게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.

곧 이어 본음식 회 등장.
네 가지 생선 종류를 설명했는데 기억이 안난다. 어쨌던 쫄깃쫄깃하여 입에 착착 감겼다. 봄동과 미역에 싸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.

매운탕도 개운하고 밑반찬, 특히 멸치젓도 무척이나 맛있어 밥을 다 비웠다.
다음 사천여행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.
전화번호 : 055-833-9029
최 운 사장님 010-3875-2202
주소 : 경남 사천시 실안선창길 3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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