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작은 아들추천으로 간 집.
좁은 식당안은 사람들로 북적인다. 괜히 기대된다. 작은 아들이 수육 작은 것과 공기밥 하나를 주문한다.
밑반찬이 나오고 조금 있다 수육이 나온다. 부추무침이 상큼하고 김치도 직접 담근 것 같다.
수육 찍어 먹는 장이 특이하다. 젓갈에 고추가루, 겨자까지~~~특이하지만 맛은 좋았다. 수육도 부드럽고 담백하다.  국물이 다소 짠 게 흠이다.
돼지국밥 국물은 그릇에 반 정도되게 2사람분이 나온다.
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소 정신이 없다.

전화 051-628-7020
주소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35-1
극히 주관적 평가 : ★★★☆☆